whois339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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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시

소소한 일상을 시처럼

PDF 스트리밍 115p 6.6 MB 시집 박성례 유페이퍼 모두

"여행 그리고 시"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간단하면서도 가장 쉬운 단어로 시처럼 표현한 글 입니다. 여행에서의 느낌과 하루하루의 느낌을 시로 표현한 글 입니다. 나의 사랑과 어머니 그리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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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리고 시"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간단하면서도 가장 쉬운 단어로 시처럼 표현한 글 입니다.
여행에서의 느낌과 하루하루의 느낌을 시로 표현한 글 입니다.
나의 사랑과 어머니 그리고 여행

2010년 40대 중반에 사회복지학 공부를 시작 해서 2017년 8월 건대미래지식교육원 학사졸업, 2019년 건대여행작가 수료, 동화구연1급지도사, 독서지도사 취득

평범한 직장인 50대 초반이면서 할매 입니다. 딸과 아들 모두 출가 해서 손주, 손녀만 다섯명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할매'로 불리게 되었지요. 감사하며 살아가고 하루하루주어진 삶에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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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을 종이책에 이어 전자책으로도 출판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손주 다섯을 둔 할매라니.... 수업하는 8주 동안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덕분에 <옛날 옛날 호랑이가> 같은 재미있는 시도 나눌 수 있었군요.
엄마 얘기 ~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아름다운 다음 시집도 기대합니다. ~^^*

4년전 eomia